혼자 간 여행 숙소인데 청결하고 크기도 작지 않았습니다.
재래시장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. 찐 홍콩사람들의 생활을 볼 수 있어서 전 좋았습니다.
시장 안에 있는데 노스포인트 트램이나 지하철 타고 가면 찾기 쉬운데 노스포인트까지 가는 트램타니 종점이 호텔과 가까운 곳이더군요.
직원분들 영어,중국어 가능하고 미리 숙박시 500홍콩달러를 예치금으로 내야됩니다.
저는 다음에도 또 이용할것같습니다.
참고로 기본 어메니티는 1회용 슬리퍼와 인스탄트 커피 1개, 티백차 1개 있고 비누, 샴푸, 칫솔등은 없어요.
수건도 있고 전기포트, 냉장고, 금고 정도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