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여행으로 1박2일 했고, 조식 괜찮다고 해서 왔습니다.
몰라서 스탠다드 룸으로 골랐는데 시티뷰라서 ㅠㅠ 쪼금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꼭 호수 뷰 되는 룸으로 예약할게요.
체크인할 때도 체크아웃 할 때도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방 상태 매우 괜찮았습니다. 콘센트 많아서 잘 썼네요.
조식 기대했던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. 계란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천국이네요 ㅋㅋ 스크램블, 후라이, 삶은 계란, 오믈렛... 잔뜩 먹었습니다. 리필해주시는 드립커피도 부드럽고 좋았어요. 부모님도 만족하셔서 다음에 또 방문하려고 합니다.